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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우면 살 빠진다?” 평생교육바우처 사용처로 ‘필라테스 열풍’ 거세다

2025년 지자체 중심 개편과 함께 취약계층 자기계발 및 문화·예술 교육 수요 급증… 필라테스·요가 등 대면 강좌 폭발적 성장

정부의 평생교육이용권(평생교육바우처) 지원 사업이 지자체 중심 운영 체계로 전면 개편된 가운데, 수혜자들 사이에서 필라테스·요가 등 문화·예술 및 신체 관리 강좌가 최고의 인기 사용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취미를 넘어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잡는 핵심 교육 복지 통로로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1.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대대적 개편과 폭발적 외형 성장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성과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기존 중앙정부 주도의 단일 체제에서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대응투자(국비 70%, 지방비 30%) 방식의 지자체 중심 운영 체계로 전면 전환되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이용권 역시 일반(지역특화)·디지털·노인의 3대 유형 체제로 다변화되었다.

이러한 제도적 개편과 저변 확대로 인해 2025년 전체 신청 인원은 357,643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폭발적인 양적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최종 카드발급 인원 또한 85,833명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수혜층 형성과 함께 실제 현장 사용이 본격화되다.

구분수치
2025년 총 신청 인원357,643명
실제 카드발급 완료 인원85,833명
전국 공인 사용기관 수3,549개

2. 오프라인 강좌 및 ‘필라테스·요가’ 등 문화·예술 분야의 압도적 강세

전국 3,500여 개에 달하는 공인 사용기관의 교육 방식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사용기관 중 오프라인 교육 방식이 84.1%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면 중심의 현장 학습에 대한 성인 학습자들의 갈증이 매우 높음을 방증합니다.

특히 수혜자들이 실제로 수강한 강좌 주제를 분석한 결과, 일반(지역특화) 이용권 및 노인 이용권 수혜자들 사이에서 문화·예술 분야의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공예, 사진, 노래교실과 더불어 필라테스(Pilates)와 요가(Yoga)를 포함한 신체 단련 및 문화·예술 강좌가 수강생들의 핵심 선택지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용권 유형주요 수강 강좌 주제 및 특징문화·예술 / 직업능력 비중주요 선호 교육 형식
일반(지역특화) 이용권문화·예술(필라테스, 요가, 공예 등) 및 직업능력 향상 균형 분포문화·예술 34.5% / 직업능력 30.0%오프라인(52.0%) 및 온라인(43.1%) 균형
노인 이용권 (65세 이상)문화·예술 분야 오프라인 강좌 중심 (여가·건강 관리 목적)문화·예술 47.1% (최고치 기록)오프라인 중심 (75.0%)
디지털 이용권 (30세 이상)직업능력 향상 및 업무·전문 디지털 역량 교육 중심직업능력 향상 43.6% (최고치 기록)온라인 중심 (88.0%)

3. 이용자 만족도 고공행진과 삶의 주도성 향상 효과

평생교육바우처를 활용해 필라테스 등 원하는 강좌를 수강한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2025년 조사 결과, 일반 이용권 사용자의 종합 만족도는 4.673점(5점 만점)으로 전년(4.663점)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했으며, 디지털 이용권은 4.721점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평소 경제적 부담으로 망설였던 필라테스 강좌를 수강하게 되면서 체력 증진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자신감과 주도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이 절실합니다.”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수혜자 인터뷰 인용)

실증 분석 결과에 따르면, 평생교육이용권 지급은 단순한 여가 선용을 넘어 개인의 심리적 성장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든 이용권 유형에서 자신의 삶의 결과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내적 통제 소재가 유의하게 강화되었으며, 일반 및 디지털 이용권 수혜층에서는 현재 삶의 만족도, 5년 후 예상 만족도, 그리고 자아존중감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승하는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4. 시사점: 단순 취미를 넘어 국민 건강 복지로 도약하는 평생교육바우처

과거 평생교육이용권이 자격증 취득이나 직업능력 개발 등 딱딱한 실무 교육 위주로 운영되던 것과 달리, 2025년 지자체 중심 개편 이후에는 필라테스, 요가, 문화 예술 등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정서적 함양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평생복지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수혜자들이 교육비 지출 증가(평균 28~32만 원 증가)를 통해 실질적인 자기계발 혜택을 누리고 있는 만큼, 향후 고령화 시대 및 성인 건강 증진 트렌드에 발맞추어 필라테스와 같은 생활 체육·문화 예술 분야의 사용처 접근성을 더욱 넓히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정책적 보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기사 작성: [윤경선] | 사진 출처: 생성형 AI 제작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성과분석 연구》(연구책임자 박윤수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FR2026-06). 본 보도자료는 해당 연구 보고서의 통계 데이터 및 실증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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