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AI 걷기 운동교실’ 하반기 참여자 모집…9월 4일 접수 마감
- 서초구, 9월 7일부터 10주간 반포·양재 2개 권역에서 ‘AI 걷기 운동교실’ 운영…접수 마감 9월 4일 임박
- ‘AI 스마트 체형측정’으로 사전·사후 자세·보행 분석 후 운동사·영양사가 1:1 맞춤 운동처방 제공
- 참가비 전액 무료, 거주 권역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나 사전측정 미완료 시 참여 불가
서울 서초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바른 보행 습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10주간 하반기 ‘AI 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구민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걷기운동교실을 운영해 올바른 걷기 교육과 근력 강화 운동을 제공해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여기에 AI 기술을 접목해 개인별 체형·보행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반포·양재 2개 권역으로 나눠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 대상은 거주 권역과 상관없이 서초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후에는 반드시 사전 체형측정을 완료해야 실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 구분 | 반포권역 | 양재권역 |
|---|---|---|
| 운영 장소 | 반포종합운동장 (서초구 반포2동 15-2) | 양재근린공원 (서초구 양재동 311) |
| 요일·시간 | 매주 월·수 오전 10:00~11:00 | 매주 화·목 오전 10:00~11:00 |
| 모집 인원 | 50명 (선착순) | 50명 (선착순) |
| 온라인 접수 페이지 | 건강부모e음 반포권역 강좌 페이지 | 건강부모e음 양재권역 강좌 페이지 |
◆ ‘AI 스마트 체형측정’이 핵심…3D 카메라·족압 측정으로 데이터 기반 처방
AI 걷기 운동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두 차례 실시하는 ‘AI 스마트 체형측정’이다. 3D 카메라로 참가자의 자세를 촬영해 신체 불균형 여부를 평가하고, 족압 측정을 통해 걸을 때 발바닥에 실리는 압력 분포를 분석해 개인별 변화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사전측정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초구보건소 2층 체력진단실(4번방)에서 진행되며, 몸에 맞는 옷이나 반팔·반바지 등 측정에 적합한 복장을 준비해야 한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사와 영양사가 참가자별 1:1 맞춤 운동 처방과 상담을 제공하며, 건강행태 설문조사 결과도 함께 활용된다. 본 수업은 걷기 전문강사가 바르게 걷기 이론과 스트레칭, 하체·상체·척추 강화 운동 등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해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기간 중 건강 개선 효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운동용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9월 3일 오전 9시 30분에는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모집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며, 이 자리에서 보행 이론 교육과 함께 AI 스마트 체형측정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 접수 마감 임박…사전측정 미완료 시 참여 불가 유의해야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몇 가지 절차상 유의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선 접수 기간은 8월 19일부터 9월 4일까지로 정해져 있어 신청 여유가 많지 않다. 접수는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서초구보건소 방문 접수 두 가지 방식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 시에는 회원가입 후 우측 상단 메뉴에서 ‘건강부모교육’ 항목의 ‘교육정보 및 강좌신청’을 찾아 ‘걷기’ 또는 ‘스마트워킹’ 등의 키워드로 검색한 뒤 희망 권역의 강좌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온라인 접수를 완료했더라도 AI 스마트 체형측정을 마치지 않은 신청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사전측정은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서초구보건소 2층에서 진행되므로, 접수 직후 곧바로 측정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참여 대상은 반포·양재 어느 권역에 거주하더라도 신청이 가능해 접근성 제약은 크지 않은 편이나, 각 권역 모집 인원이 50명으로 한정된 선착순 방식인 만큼 신청을 미루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 참여 신청 로드맵
- 9월 4일(금)까지 건강부모e음 홈페이지 또는 서초구보건소 방문을 통해 반포·양재 권역 중 희망 강좌를 신청한다.
- 신청 후 8월 31일~9월 4일 사이 서초구보건소 2층 체력진단실(4번방)에서 AI 스마트 체형측정(사전검사)을 반드시 완료한다. 몸에 맞는 복장 또는 반팔·반바지를 준비한다.
- 9월 3일 오전 9시 30분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보행 이론 교육을 듣는다.
- 9월 7일부터 매주 2회(반포 월·수, 양재 화·목) 오전 10시~11시 수업에 참여하며, 걷기 편한 복장과 운동화, 개인 음료를 지참한다. 궁금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소 건강증진실(02-2155-8183, 8094)로 문의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운동교실이 구민들이 스스로 보행 습관을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구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참가비가 전액 무료인 데다 AI 기반 체형·보행 분석을 통해 개인별 처방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거나 바른 걷기 습관을 배우고 싶은 구민이라면 접수 마감 전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기사 작성: 윤경선 기자 | 사진 출처: 서초구청 건강관리과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 서초구보건소 / 서초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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