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제 해결이 곧 미래시장 경쟁력…중기부, ‘모두의 창업 :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참가자 모집
–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을 육성하기 위해 ‘모두의 창업 :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
– 5대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지원과 최대 1억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모두의 창업 : 사회혁신 소셜벤처 리그’를 본격 추진한다.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이 반영된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은 사회문제 해결 역량과 시장성을 동시에 갖춘 창업기업을 선발해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해결이 시급한 5대 사회문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지정 과제 |
| 지역사회 돌봄 공백 해소 |
| 일자리 및 사회참여 확대 |
| 중소사업장·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및 효율 개선 |
|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생산성 및 혁신역량 제고 |
| 자원순환 촉진 및 폐기물 문제 해결 |
사회적 가치 창출과 함께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과제 구성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 또는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참가 희망자는 2026년 8월 19일 오후 6시까지 기술보증기금 ONE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솔루션 제안서를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신청자는 5개 지정 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사업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사업 운영은 단계별 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 단계 | 내용 | 비고 |
| 서류 평가 | 약 100개 기업 선발 | 기업당 200만 원 지원 |
| 발표 평가 | 약 40개 기업 선정 | 기업당 500만 원 상당의 집중 멘토링 제공 [지원내용] – 솔루션 고도화 – 현장 적용성 검토 – 공공데이터 활용 – 사업화 전략 수립 – 투자 및 판로 연계 – 임팩트 보증 연계 지원 단, 보증 지원 여부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성 및 사업성 평가 결과에 따라 결정 |
| 최종 단계 | 2026년 벤처주간’ 행사에서 대국민 공개 발표평가 실시 | 약 10개 기업 선정 최우수상: 1개 팀 – 1억5천만 원 우수상: 4개 팀 – 각 1억 원 장려상: 5개 팀 – 각 8천만 원 |
이번 사업은 단순한 창업경진대회를 넘어 창업 초기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 보증 지원까지 연결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공공데이터 활용과 현장 적용성 검토를 포함한 전문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시장에서 구현 가능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기술보증기금과의 연계를 통해 자금조달 기반까지 함께 지원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가장 큰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가장 큰 혁신기업으로 성장하고, 궁극적으로 미래시장을 선점할 수 있다”며 “소셜벤처는 단순히 선한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시장의 실패와 사회의 난제를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하는 혁신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창업가들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소셜벤처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추진 일정 및 전망
사업 공고와 접수는 7월 30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8월 28일 서류평가 결과 발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발표평가를 거쳐 9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집중육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최종 평가는 12월 ‘2026년 벤처주간’ 행사에서 대국민 공개 발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을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고, 혁신성과 사업성을 갖춘 소셜벤처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기사 작성: [홍승만] | 사진 출처: 생성형 AI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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