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 인사이트중기 • 벤처

미래채움, 공유오피스 ‘모아(MoA)’와 업무협약… 스타트업 성장 지원 강화

업무공간과 투자유치·성장 지원을 잇는 협력 기반 마련

창업·중소기업 투자유치 및 성장 지원 전문기업 ‘미래채움’이 공간구독서비스 ‘모아(MoA)’와 지난 9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투자, 성장에 이르는 과정 전반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각자의 고객에게 기업 성장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모아는 스타트업과 기업을 위한 맞춤형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유오피스이자 공간구독서비스다. 프라이빗 오피스, 월정액 라운지, 원데이 오피스, 회의실, 사업자등록 주소를 제공하는 주소지 구독 서비스 등 업무 형태와 이용 목적에 맞는 다양한 공간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 또한 법률·세무·금융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며 회원사가 업무에 집중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모아MoA 내부 사진

▲모아MoA(여의도점) 내부 전경 사진

(주)미래채움은 초기기업 투자유치 브랜드 ‘미래채움벤처스’를 운영하는 기업 성장 파트너다. 개인투자조합 결성·운용을 기반으로 한 시드·초기 투자를 비롯해 경영컨설팅, 벤처인증, 이를 연계한 밸류업까지 창업·중소기업의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해 왔다.

최근에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등록을 추진하며 초기 창업기업의 발굴·보육·투자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여기에 평생교육 인프라와 경제·벤처 전문지 ‘미래경영저널’ 등 자체 인프라를 더해, 기업에 필요한 자본·역량·기회를 하나로 잇는 원스톱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우선 서로의 고객에게 상대방 서비스를 소개하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협력을 시작한다. 모아 회원사 중 투자유치나 벤처기업확인을 검토하는 기업은 미래채움의 지원을, 미래채움 고객사 중 업무공간이나 사업장 주소가 필요한 기업은 모아의 공간 솔루션을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

미래채움 측은 “초기 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과제는 일할 공간과 성장에 필요한 자금”이라며 “모아와의 협약을 계기로 두 과제를 함께 풀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투자부터 컨설팅, 인증까지 기업 성장에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스타트업의 든든한 성장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모아 측도 “회원사가 업무 형태와 목적에 맞는 공간에서 업무에 집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며 “미래채움과의 협력을 통해 회원사의 비즈니스 성장 지원을 공간 너머로 넓혀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제휴를 꾸준히 확대해 회원사에 더 많은 성장의 기회를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각 사 채널을 통한 서비스 소개와 고객 대상 안내 등 구체적인 연계 방식을 마련하고,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일할 공간이 필요한 초기 스타트업부터 투자유치와 벤처인증을 준비하는 성장기업까지, 성장 단계마다 필요한 지원을 한 번에 연결받을 수 있는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기사 작성: 정지연 기자 | 사진 출처: 미래채움·모아
참고문헌 및 자료 출처 : 모아 서비스 안내 자료
본 기사는 기업 및 산업 동향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합니다.
저작권자 © 미래경영저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활용 금지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