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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여대 유아미 교수, 교육 전문 유튜브 채널 ‘굿퀘스천’에 출연해 화제

“‘공부해’라는 말이…” 미래채움 평생교육원장 윤옥희의 ‘굿퀘스천’, 유아미 교수·서순영 초청해 부모 언어습관 진단

미래채움 평생교육원장 윤옥희가 진행하는 자녀교육·육아·학습법 전문 유튜브 채널 ‘굿퀘스천’에 유아미 숭의여대 교수와 서순영 국가평생교육진흥원 K-MOOC운영실장이 함께 출연해,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학습 동기에 미치는 영향을 짚어 큰 반향을 얻고 있다.

“공부해”라는 말, 왜 아이에게 닿지 않는가

이번 방송에서는 많은 부모들이 무심코 반복하는 “공부해”라는 말이 실제로는 아이의 자발적인 학습 동기를 끌어내는 데 큰 효과가 없다는 점이 화두로 떠올랐다. 유아미 교수는 “부모 입장에서는 걱정과 애정을 담아 건네는 말이지만, 아이에게는 감시와 압박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며 “말의 의도와 아이가 실제로 느끼는 감정 사이에 큰 간극이 존재한다”고 짚었다.

특히 유 교수는 교육 현장과 이미지·커뮤니케이션 분야를 함께 다뤄온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메시지라도 전달 방식과 어투, 타이밍에 따라 아이가 받아들이는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명령형으로 반복되는 말은 아이의 방어기제를 자극해 오히려 학습에 대한 거부감을 키울 수 있다”며 “부모가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읽어주고 그 다음 방향을 제시하는 순서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평생교육 현장의 시각이 더해지다

이날 대담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K-MOOC 운영실장을 맡고 있는 서순영 실장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서 실장은 평생교육 정책과 온라인 학습 플랫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녀교육이 특정 시기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평생 성장해가는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학·이미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와 평생교육 정책 전문가의 시각이 한자리에서 만나며, 단순한 훈육법을 넘어선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굿퀘스천’과 미래채움 평생교육원

‘굿퀘스천’은 미래채움 평생교육원장 윤옥희가 직접 진행하는 채널로, 교육계 거장과 전문가, 선배 부모들을 직접 만나 자녀교육과 양육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전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진로·입시 정보까지 폭넓게 다루며,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채널”을 표방하고 있다.

미래채움 평생교육원은 2021년 설립 이후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배울 수 있는 열린 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평생교육·직업능력교육·취업준비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사이버평생교육대학으로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온라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윤옥희 원장은 “열린 교육, 학습자 중심, 미래지향적 교육”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예비 평생교육사들이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세 전문가가 함께 전한 메시지

윤옥희 원장은 방송 중 “많은 부모님들이 공감할 만한 고민을 유아미 교수님과 서순영 실장님이 각자의 자리에서 명쾌하게 짚어주셨다”며 “교육 현장, 이미지·소통, 평생교육 정책이라는 서로 다른 시각이 한데 어우러진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숭의여대 유아미 교수 측은 “이번 출연을 통해 학교와 학생들이 지향하는 교육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미래채움 평생교육원장 윤옥희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굿퀘스천’에서 전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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